민주당의 행패는 역사에 기록될것이다.

민주당은 31일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강행처리 직후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예산안 강행처리 직후 예결위회의장에 모여 긴급 의원총회를 실시, 뒤이어 본회의장 앞으로 이동해 항의 농성을 시작했다. 정세균 대표는 “한나라당은 지금까지 오만과 독선, 일방적인 숫자에 의한 국회 일방 통행에 전념해 왔다”며 ” 제1야당으로서 이명박 정권의 실정을 낱낱이 파헤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리 높였다. 이강래 원내대표도 “한나라당의 의원총회장에서 조금전 의결했다고 하는 예산안 처리는 국회법에 따라 원천 무효”라며 “정의는 살아있고 진실은 승리한다. 날치기로 내년 예산을 통과 시킨다고 해도 결국 대운하 사업은 민주당이 수수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본회의장 앞 농성장에는 민주당이 점거한 예결위 회의장에 걸려있던 ‘대운하 날치기 주범,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민주당 의원 60여명이 함께했다. 한편, 예산안 강행처리를 끝낸 한나라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으로 이동 본회의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