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불법자금 55억 돈세탁 혐의로 경찰 은닉계좌 확인

民勞의 협박    좌익들에게 인간적인 면모를 기대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뻔뻔함은 좌익들의 전형적인 표정이다.       좌익들에게 인간적인 면모를 기대한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뻔뻔함은 좌익들의 전형적인 표정이다. 천하의 못된 짓을 저질렀어도 그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 좌익들의 투쟁교육은 먼저 인간성 말살로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가장 비인간적인 잔인함이 있어야 혁명전사가 된다고 가르친다. 그리하여 투쟁에 인간적인 면이 드러나면 혁명성이 약화되었다고 비판을 가할 정도이니, 좌익들에게서 인간적인 향기를 구한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일이다. 아무리 잘못했어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우리는 민노당, 민주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소속의 좌익들을 바라볼 때 바로 이 점을 명심해야 한다. 뻔뻔함, 수치를 모르는 후안무치(厚顔無恥), 비인간적인 폭력과 언행 등. 이들은 공산사상에 경도(傾倒)된, 사람이 사람일 수 없도록 요상하게 붉게 변색된 자들임을 명심해야 한다. 아마 수없는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시킨 김대중을 연상하면 될 것이다.   전교조 전공노 소속 공무원들이 민노당에 가입하여 당비를 내고 각종 정치적인 행사에 적극 가담한 것은 세상이 아는 일이다. 그리고 민노당이 이를 감추기 위해 두 개의 서버를 빼돌린 것도, 그리하여 전남대 학생회장 출신의 오병윤 사무총장이 수배된 것도 세상은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이 없는 표정들을 보라. 아니, 오히려 정부를 물어뜯고 있지 아니한가. 심지어 수년 전의 일까지 꺼내어 한나라당을 공격하고 있다. 일부 교원들이 18대 총선 비례대표 국회의원 공천 신청을 위해 한나라당에 당원으로 가입했던 사실이 있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비례대표 공천을 위해 한나라당에 가입한 이 사람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친북노선을 걸으며, 반정부투쟁에 몰입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적반하장(賊反荷杖). 궁지에 몰린 민노당은 오히려 몽둥이를 들고 나섰다. 민노당은 “경찰과 검찰은 한나라당 18대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들의 국가공무원법과 정당법 위반 혐의도 수사할 것이냐, 한나라당 당원 명부에 대해 통지 없이 압수수색할 용의가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뻔뻔함. 자신의 죄를 남에게 전가(轉嫁)시키는 전형적인 좌익들의 수법이다. 너는 뭐 잘한 것 있느냐는 ‘피장파장의 오류’일 것이다. 이 더러움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김정일의 2중대라고 알려진 이 민노당도 조만간 김정일의 몰락과 함께 그 생명을 끊어주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재학 (반국가교육척결 국민연합 사무총장,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ptimes논설위원, 전남자유교조 위원장,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민노당, 불법자금 55억 돈세탁 혐의 경찰, 은닉 계좌 확인 … “상당액 공무원이 낸 불법 당비 가능성” 민주노동당이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계좌를 통해 정치자금을 받은 뒤 이 중 55억원을 당 공식 계좌로 옮겨 합법적인 자금인 것처럼 관리해 온 혐의가 포착됐다. 경찰은 이 돈의 상당액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소속 공무원들에게서 받은 불법 당비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교조와 전공노 소속 일부 공무원의 불법 정치활동 혐의에 대한 경찰 수사가 민노당의 불법 정치자금 조성 의혹 사건으로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민노당은 2008년 8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15개월 동안 불법 계좌로 들어온 돈 중 55억원을 인터넷 뱅킹 등의 방법으로 당 계좌로 옮겼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 정치자금이라는 것을 숨기기 위해 이른바 ‘역(逆) 돈세탁’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불법 계좌에 든 전체 금액은 이보다 훨씬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공무원이나 사립학교 교원은 선관위에 돈을 기탁해야 하며, 정당은 선관위에 신고된 계좌를 통해서만 정치자금을 관리해야 한다.경찰은 9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오병윤(53) 민노당 사무총장의 신병이 확보되면 그를 상대로 불법 당비 모금 및 관리 경위 등을 조사키로 했다. 오 사무총장은 당의 회계책임자 자격으로 5일 소환 통보를 받았지만 응하지 않았다. 그는 또 경찰이 압수수색 중이던 민노당 사이트 서버를 빼돌리라고 지시한 혐의와 불법 계좌를 통해 140여 명으로부터 개인 기부금 700여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이에 대해 민노당은 경찰의 수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민노당 우위영 대변인은 “오 사무총장에 대한 체포영장은 정치탄압용 영장”이라며 “민노당은 결코 굴복할 수 없고 체포영장 집행에도 절대 응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 사무총장은 현재 당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경·남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