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대립 한국이 아시아 최전방..우려스럽다

대륙탄 미사일을 가지고 촉발된 두 초 강대국의 대립….

다탄두 탄도미사일 개발에 성공한 러시아의 입장에선

충분히 미일공조의 단탄두 요격시스템을 충분히 농락할수있는 실정이다

양국의 신경전이 가속화 될수록

주변국의입장에서 우리에겐 다소 불안한 소식일수도 있다….

문제는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이 쉽게 끝나지 않는다면

이것은 자존심 을 건 싸움으로 확대 될 가능성이 크다

중국을 견제하고…북한의 핵문제에 봉착되어있는 미국이

러시아와 다시 마찰을 빚는다면

당연 그 부담감은 한국과 일본이 떠안아야 할 상황이 된다…..

중국을 견제하는 목적으로 일본의 군사무장폭을 확대시켜온 미국

이미 미국은 중국과의 국경아닌 국경을 한반도로 생각하며 전략을 세웠왔는데

러시아와 마찰을 빚는다면

결국 미국의 아시아 최전방은 한국이 된다는소리 아닌가

그렇다면

결국 한국의 현 수준의 국방력을 더 끌어올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결국 좋든 싫든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는것이다

그럼 우리가 가질수 있는 가장 현명한 선택은 무엇이 될까…..

국방력으로러시아와 미국의 입김을 피하긴 어렵다….

미국은분명러시아를 견제하는 수단으로 한국과 일본을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

다행인것은 별 효과도 없는 MD에 발을 깊이 들이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고물이나 다름없는 페트리어트 3을 대신 받고사실상 MD에서발을 뗀 우리로썬 그나마 후폭풍을 적게 맞을것같아 다행스럽지만

미국의 자존심 쎈 경쟁차원에서의

앞으로의 미국의 대응은 분명일본이나 한국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것이다

북핵과 .중.일의 군비확장…거기에 러시아와 미국의 대립은

한국이 왜 군비 확축에 열을 올려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단적인 예 아닌가

한국이 좋든 싫든 지적학적 위치때문에

주변국의 정세에 휘말릴수밖에 없다……

그 휘말림에 적은 피해를 보려면결국 우리 스스로 우리 힘을 비축하고 몸집을 부풀려…..잘못된 소용돌이에 휘말려 가지 않는것뿐이다

일단 우리 정부는아무 런표정을 짖진 않고 있다

당혹스러운것은 일본이나 미국일뿐…..

하지만 분명한것은 미소의 대립이 오래갈수록 한국은 미국의 최전방 역할을 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과거처럼 강대국의 힘겨루기 휘말려 국력을 소모하지 말아야 할텐데

이 파장이 오래 가지 않길 빈다

동유럽에 배치된미사일로 촉발된미국과 러시아가

일본까지 아시아 MD 를곱게 볼리가 없고형국상으로 동유럽과 아시아가 완벽히 둘러싼형태는 누가봐도 러시아에겐 압박이 될수밖에 없다…

물론 그 압박의 포위망에는 중국과 북한도 들어있을것이다

결국 이것은 우리에게 전혀 득이 될수가 없는 상황이다

냉전의 이데올로기가 낳은 가장 큰 비극의 주인공인 한국이

다시 신 냉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렇치않아도 중.일의 군비경쟁에끼어 햄버거가 되지 않기위해 발버둥치는데

미.러의 대립은 그야말로 한국을 또다시 강대국의 씨름판으로 만들 공산이 크다

우리 스스로의 힘을 더비축하는길만이

이 싸움판에서 살아남는 길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