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와 “늑대와춤을”이 느껴지는 좋은 영화

뛰어난 영상미의 좋은 영화였습니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일관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고전 “원령공주”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code가 많이 느껴졌고, 거기에 캐빈 코스트너의 “늑대와 춤을”의 골격이 보입니다. 미국 기병대 장교로 인디언들과 접촉하다가 자연과 함께 사는 인디언들의 삶에 조금씩 동화되어, 마침내 인디언과 함께 인디언을 토벌하러 온 기병대와 맞서는 “늑대와 춤을”의 프레임과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뛰어난 영상미와 아름다운 그래픽, 스케일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