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파문?` 아직도 안 끝났는가

서울에서 왜(倭)의 산케이 신문 지국장으로 있는구로다 가쓰히로(黑田勝弘)라는 이가 울 나라 인기 연예 토크 쇼우 프로그램에서 어느 왜의 국내 대학 연수생이 과 강사에게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고백한 것을 가지고 “왜 여성들은 한국 남성을 조심해야 한다”고 주로 본국에 있는 왜녀(倭女)들에게 호소하는 칼럼을 실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음을 본다.

그 문제의 강사가 대학 당국에 의해 면직 조치된 것이 사실이라면, 방송 나와서 강사를 고발?한 그 왜녀의 주장이 사실인 것 같으므로,울 나라 남성들이 입이 열 개가 달려 있어도 이에 마땅히 항변할 명분을 못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성적 성향이 특이한 그 대학강사 한 명이 대한민국 남성 전체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남녀 공학 대학이라는 조건에서는 그런 언사가 농담으로나 소위 `Y담`수준에서라도 있을 수 있는 것일 터인데,그런 사건 하나 터졌다고 울 나라 남성 일반을 싸 잡아 왜녀들만 보면 낮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고 `들이 대는` 숫 견공(犬公)?시하는 언사를 신문 칼럼에 게재한 것은 언론계의 지성을 자처하는 컬럼리스트로서 할 소리는 아니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물론 앞서도 얘기했지만,미꾸라지 한 마리가 연못 물을 혼탁하기가 일수지만,그 연못 속에는 선량한 지성을 뽐내며 존엄을 지키며 생활하는 훌륭하고 성실한 다른 고기?들도 많다는 것이라는 것을 이 보수 논객 눈에는 읽히지 않았다는 말인가.

여기서 나는 민족적 감정을 가지고 새삼 과거사를 들쳐 내 왜의 역사적 만행이나 민족성을 논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을 밝혀 두지만,대한민국 남성을 대변하여 일러 두는데,
썩은 나뭇가지 하나를 보고 푸른 숲을 매도하지 말라는 것을 말해 두고자 하는 것이다.

울 나라 남자들? 어느 나란가 그 누구들처럼 그렇게 게걸스레 성을 밝히는 민족은 아니라는 거.
시각을 좀 바르게 가저 줬으면 고맙겠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