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계깡패국가(?) 이다?

GSE님의 “후세인 미국이라서 다행이다” 라는 베스트 글과 답글을 읽고…

미국이 “세계깡패국가”라는 것에 대한 답글을 보고 그에 대해 찬성하면서도 또 다른 주석을 달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선 미국이 세계 제1의 국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 만큼 많은 분야에서 현대세계에서의 이룬 업적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겠죠.인류학,역사학적인 관점으로 보면 언제나 주변국가들에 대해서 상대적으로 강성한 나라가 주변의 나라들을 정복,통치 해왔습니다.(몽골,로마, 등등) 그것이 인간집단의 본질적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아닌 중국이나 유럽중 한 나라 또는 제 3세계의 국가에서 미국처럼 세계 제1의 패권국가가 나왔다면 어땠을까요? 네…누가 됐던간에 어느정도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니게 되는 집단은 어느형태로든 그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고, 그 과정에 폭력과 반인륜적인 요소들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 모든것이 인간집단의 본질적 요소라고 해서 정당화 될 수 는 없습니다. 어느 소수집단의 강력한 힘에 의해서 독단,독선적으로 선의의 다수에게 일방적인 힘의 행사가 이루어져 피해를 주게 되는것이 합리화 된다면, 인류에게 평화란 있을 수 없을테니까요…(평화 그것은 인류가 지켜야할만한 가치가 있는 최고의 것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짧게 쓰려했는데 조금 길어지겠네요…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중 하나는…주변에서 미국나쁘다,또는 일본은 개XX이런 표현을 쓰면서 원색적 비판을 가하고 거기에 많은 정력을 쏟는 분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다가치적이고 그 생각에 대한 우열은 가릴 수 있는거은 아닙니다만…그러한 곳에 비판적인 시각만으로 필요이상으로 정력을 쏟기 보다는 개개인이 각자 맡은 곳에서 열심히 묵묵히 하나 하나 쌓아 나가서 우리 대한민국 스스로가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국력을 쌓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인간의 역사는 항상 그래왔지만 힘없는 자들의 평화는 불가항력적인 외적요소에 의해 좌지우지 되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우리나라는 우리나라 국민들 스스로가 평화를 지키고 나아가 국제평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제가 하고 싶었던 가장 궁극적인 말이 아닐까 싶네요…좀 건방지게 말을 했더라도…너그럽게 봐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쓴소리도 팍팍 부탁드려요

p.s: 새해가 밝았네요…우리 모두 새해에 계획한 모든일이 잘 되었음 하네요~우리모두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