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자유어머니회 한국관련 언론기고문

탈미접북정책을 추진하고있는 노정권과 미국은 매우 대립적인 관계에잇다.
한때 노씨는 반미데모를 자제하라고 호소하고 용산의 미군기지를 방문하기도 햇다.
미국은 3만 7천명의 주한미군의 삭감을 바라는 노씨의 정치적 입장을 배려해 반미슬러건의 표적이 되고있는 용산기지를 서울중심부에서 옮겨도 좋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한국군은 전시에 미군의 지휘하에 들어감으로자신이 명령을 내릴수도 없다는 짜증석인 하소연에 대해서도 검토를 제안했다.
외교면에서도 미국은 북한의 핵을 사용한 도발에의 대응을 노씨에게 강요하기 보다는 중국이나 일본 그리고 국제연합과 함께 ,극력,다국간의 문제로서 김정일에게 압력을 행사하자고 했다.

하지만 지난 일년동안 자신에게 주어진 이같은 많은 기회들을 노씨는 이른바 중재론을 내세워 북한의 협박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스스로 피함으로써 가장 크고 가장 위험한 함정에 빠지고 말았다.

노씨는 미국매스컴에 김정일체제를 교섭의 파트너로서 대접해줄것을 요구한다.
그는 김대중씨의 태양정책을 계승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풀리지않고있는 북핵문제는 이것이 무용지물임을 알려주고있다.

미국과 일본 중국과 러시아까지도 북한의 핵무기를 이용한 협박외교를 묵과하지는 않을것이다
한국이 국제사회와 협력한다면 김정일은 계획을 후퇴시킬것이지만 지금과 같이 김정일의 통역자역활을 자임한다면 문제는 더욱 복잡해질것이다.

미국은 한국국민의 여론의 변화를 인식해야만 할것이다고 노씨는 협박한다.
하지만 북한의 핵을 위협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을려는 나라를 지켜주기 위해 3만7천명의 미국의 자식들이 이 핵의 표적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미국국민의 여론도 그렇게 길게 참을수없다는 것을 그는 이해해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