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이번 총격사건에 대한 분위기

먼저 희생자 여러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사건이 일어났을때 범인이 아시안계라고 나왔을때도 저는 그렇게 편하지 않았습니다.왜냐하면 여기 얘들은 중국 한국 구별 관념이 별로 없어서 거의 다 싸잡아 얘기하니까요.그런데 오늘 한국계라는 것이 모든 방송에 나오고 또 미국 학교 역사상 제일 심한 사건이라 보도하는 걸보고 많이 걱정이 됩니다.CNN은 비교적 왜 학생이 그런 일을 벌였나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어김없이 나오는 범인의 국적… 아뭏든 파장이 큽니다.
이제 코리안이 도마에 올랐습니다.이런일에 반한 감정이 개입되는 것에 걱정하지만 어느 정도는 조심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그도 그럴것이 여기 계신 교포 여러분들은 거의 자영업을 하고 계십니다.경제가 나빠지거나 무슨 사건이 터지면 제일 빨리 느끼십니다.그리고 손님들도 여러 인종들…또 어느 많이 노출되어 게신 분들이십니다.어느 나라이건 또라이들이 없겠습니까?또라이들이 또 여론에 의해 이상한 짓을 할까 고민됩니다.여기있는 한인들은 흑인들과 분명히 입장이 틀립니다.흑인들은 여기서 산지 오래되고 미국이 자국이라는 것이 가슴 속에 새겨있으나 한인들은 여기는 삶의 터전, 고향은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이 거의 다 일겁니다.솔직히 지금 심정은 한국계가 그랬다는 거에 대한 걱정보다 빨리 시간이 지나가 사람들이 이 사건을 잊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