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박님은 하늘이 내린 지도자입니다!

딴나라당경선에서 대선후보로 확정된 맹박님은 ‘하늘이 내린 지도자’가 분명합니다.
그는 선거인단투표에서는 졌는데 여론조사에서 이겨 근소한 차로 근혜를 눌렀습니다.
이러한 기적적인 사실을 보더라도 그는 하늘이 내린 지도자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또 경선일이 임박해오자 맹박님의 지지도가 곤부박질 쳤었는데 만약 경선이 일주일만
더 늦게 치러졌더라면 맹박님은 근혜를 이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은
결코 맹박님이 지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습니다. 절묘하게 경선날짜를 정하여 근혜를
슬프게 만들었습니다. 역시 맹박님은 하늘이 내린 지도자였기 때문입니다.

더욱 흐뭇한 일은 하늘이 내린 지도자 맹박님은 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우선 전과자도 당당히 대선후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봄볜?입증하였으며 위장전입자도

얼마든지 공당의 대선후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또 맹박님은 병역

면제자나 부동산투기꾼 그리고 선거법위반자들에게도 용기를 주었습니다.

어디그뿐입니까? 그분은 거짓말장이와 날나리사기꾼,얼굴가죽이 두꺼운 사람들을

더욱 살 맛나게 해 주었습니다.

맹박님이 이러한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는 하늘이 내린

지도자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대선까지 남은 사개월동안 맹박님은 하늘에서 내려 온

지도자답게 많은 국민들을 놀라움과 감동속에 몰아 넣을 것으로 믿습니다.

끝으로 이해력이 부족한 분들을 위해서 굳이 말씀드리자면 ‘하늘이 내린 지도자’의 정확한

뜻은 하늘로부터 버림받은 지독한 도둑놈심보를 가진 (개)자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