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미국인히 한국에서 그랬다면…??

한국에서 총기로 30 여명을 쏴 죽였다고 생각해보자.

여중생 두명으로 인해 전국민이 촛불 시위하던 것을 생각해보면

대충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 짐작할 수 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국제 사회에서 한국인들이 얼마나 모범적인가에 대해서

그리고 외부에 비쳐지는 우리의 이미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때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경제 발전에 취해서 자부심 속에 살지 몰라도,

아직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뒷돈이 여전히 통하는 나라” , “excuse me 란 말을 모르는 나라” ,”밥먹고 트림하는 나라”, “공짜라면 줄 안서고 덤벼드는 나라” , “난폭운전을 좋아하는 나라” 로 인식이 되어있는 것은 아닐까요? (적어도 제 경험에 의하면 그렇습니다.)

만약 이런 이미지에 집단 살인자의 나라 라는 낙인 까지 찍힌다면 정말 불행입니다.

앞으로 한국인의 이미지가 더 긍정적으로 비칠 수 있도록 모두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얘기했듯이 한국에서 여중생이 사망했을 때 그 일로 비난 했던 것도 한번쯤 약소국의 콤플렉스는 아니었는지, 또 배타적 민족주의에서 나온 오만은 아니었는지도 한번쯤 돌아보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