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덕을 극복하기 위해 이란을 공격할수도 있다?

부시대통령은 이번 중간선거 참패로 레임덕 내지는 레드덕까지 점쳐진다죠?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하게 되므로써 향후 1. 네오콘 관련 예산이 삭감되고 2. 국외 정치는 대화등을 통한

숨고르기 주문을 할 가능성이 커졌으며 3. 이라크 문제등,, 철군을 위한 국방예산을 삭감하거나 긴축재정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높으며4. FTA같은 자유무역주의에서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죠. 한마디로 하자면 민주당은 차기대선을 승리로 이끌기위한 준비를 착실히 한다는 것이며 그 일환으로 부시의 정책에 예산삭감등으로 발목잡기에 나

설 가능성이 점쳐진다는 것이죠. 하지만 문제는 힐러리등이 대선승리한 이후에는 그 정책을 뒷받침하기위해 예산들을 다시 늘리겠죠. 그렇게 되면 부시는 종이호랑이가 되는것이죠. 부

시의 마지막 선택은 이란을 공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즉, 처음 구상대로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 카스피해까지 연결되는 중동구상을 마무리 짓는거죠. 그렇게 되면

공화당의 인기는 다시 올라가고 차기대선을 노려볼수도 있겠죠. 문제는 이란이 순순히 먹혀주냐가 문제겠죠. 이라크처럼 지지부진에 빠진다면 의회는 즉시 예산삭감에 들어갈테고 그

렇게되면 부시와 공화당은 전보다 훨씬 헤어나오기 힘든 수렁에 빠지겠죠. 하지만 부시 선택의 폭은 이란외엔 그리많다고 보여지지 않는군요. 아니면 그냥 종이호랑이로 지낼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