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백일하에 드러난 철면피 이중성???

대남(對南) 협박과 지원 요구를 병행해온 북한의 이중성이 또 적나라하게 확인되고 있다.최근 북한은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언제 6·25의 참변이 되풀이될지 모른다’는 취지의 협박으로 김태영 국방장관의 발언(‘북한의 핵공격에 대한 선제 타격’의 취지)을 문제 삼고 나섰다.특히, 개성공단 3통 문제 협의를 위한 군사실무회담의 26일 개최를 이례적으로 제의해 온 북한이 2월1일 개성공단 실무회담을 앞두고 이렇듯 ‘양동책략’을 펴고 있는 이유를 놓고 “체제 개혁을 피하면서 한국과 국제사회의 지원을 최대한 끌어내려는 술책이라 믿고싶다.위험한 장난도 한두번에 끝나야지 장난삼아 자주하게되면 그 후과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