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전투모에대한 이해 할수없는 습관

대부분의 국내 역사 드라마에서 이상한, 이해 하기가 힘든 한가지 사항에대해 말씀드리겟습니다.
화살이 빗발치듯이, 소낙비처럼 쏟아지고, 적군이 휘두르는 도끼, 장검들이 온 사방을 번떡이는데,
맨 하층의 졸개들은 모두가 인체에서 가장 소중한 부위인 머리를 전투모로 감싸고서 전투를 하는데, 이상한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가장 고귀하고 높은 신분인 임금이나, 황제, 장군들은  전투모는 어디에 내버려두시고서, 그냥 맨머리에 비단 노끈 하나 정도로 머리를 질끈 묶고서, 그 위험한 전장을 누비시는지..
도통,,당췌 이해가 않되서,,혹시,,전투할때 머리가 무거워지고,땀나 더워서 그런 목숨을건 모험을 하시는건지..
졸개들은 전부 자기 머리에 화살이나, 칼맞을까봐..다들 전투모하나 만큼은 단단이 챙겨 쓰고 있는데..이상타아,,왜글까
일본이나,,서양쪽의 고대 전투 영화를 보면, 거의 모두가 철제로 만든 아주 튼실한 전투모를 쓰고 연기를 하던데, 우리나라는 왜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