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문제는이성적인논리와대양해군의필요성을의미

먼저 한국인들이 알아야할 것은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독도의 존재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다는 것. 그런데 장기간에 걸쳐서 불황에 빠졌던 일본이, 고이즈미가 내각의 수반이 되면서부터 시끄러워지기 시작하였다. 고이즈미 이전의 내각이 주변국가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통한 실리추구에서, 불황으로 인한 민심잡기로 엉뚱하게 독문제를 부풀리기 시작한 것이다.

태평양전쟁의 패배로 일본영토인 북방4개섬을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는데도 변변히 항의도 못하면서, 엉뚱하게 독도문제를 끄집어낸 것은 한마디로 한국이 우습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중국으로부터 230억달러 벌어서 일본에다 240억달러 갖다 바친 장사를 하고있는 것이 한국경제의 현실이고 보면 이해못할 것도 없을 것이다.

물론 여기에는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미국의 집요한 영향력행사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팽창해가는 중국을 견재하기 위하여 꼭두각시가 필요한데 그것이 일본이다. 일본은 미국편이다. 한국은? 한국은 남북문제로 미국에 일방적으로 붙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는 어느 정당이 정권을 잡아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일정한 거리를 둘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것이 얄미운 미국은 독도를 일본해로 표기해 준다.


결론.
모든 것이 마찬가지이지만, 국제관계에서는 2가지가 결정한다.

1. 국제사회에서 논리적으로 자신의 영토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느냐, 아니냐이다. 당장은 빼앗길지 몰라도 찾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2. 당연한 얘기이지만 힘이 작용한다. 소련시절에 빼앗긴 일본의 북방4개섬이 그것을 입증한다. 일본이 패망한 후 경제적인 지원을 미끼로 돌려줄 것을 여러차례 주장했지만 전체는 돌려줄 수 없다는 것이 러시아 측의 입장이다.

독도문제는 이성을 가지고 증거자료를 통한 논리로 국제사회에서 말할 수 있어야하며, 한편으로는 대양해군을 양성해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이다. 국제사회의 영토문제는 결국 논리의 힘과 무력이라는 힘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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