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굳건이 해야하는 한미공조

北이 불안할수록 한미 공조 강화는 중요하다 북한이 지난해 11월 30일 이른바 화폐개혁을 한 뒤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다.화폐개혁 당시 쌀 1kg을 20원에 살 수 있었지만 지금은 400∼600원으로 20∼30배나 폭등했다. 화폐가치도 폭락해 당초 북한 돈 30원에 1달러를 교환해 주던 것이 지금은 500원까지 떨어졌다. 식량을 구하지 못해 굶어죽는 사람이 속출하면서 함흥 청진 남포 등지에선 기관원들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충돌과 살해사건까지 벌어졌다고 한다.심지어 김정일을 거론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분위기라니 체제의 안정마저 흔들리는 상황인 듯하다. 내부 반발로 인한 급변사태나 대남 도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그래서 한미 공조는 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