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병대, 멋지다…..BUT,,,

해병출신은 아니지만,
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해병대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들의 역사를 보면 더욱 그렇다.

‘용감’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수 있도록
정말로 용감하게 전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들, 해병들은 자신들의 역사에 자부심을 가질 자격이 있다.
그들도 훗날 후배들에게 자부심으로 기억될 역사가 되고 싶어한다.

이렇게 자부심과 용맹함으로 표현될 수 있는 군대가
대한민국에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러나.

정말 아쉬운 것이 있다.

이들 해병중에는 자부심이 지나쳐서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군 출신들을 모욕하는 발언하거나,
잡배들이나 하는 힘자랑을 술마시고 서슴지 않는다거나,
패거리를 지어서 티나게 몰려다닌다거나……

그런 것들이 그들의 명성을 가린다고 본다.
‘개병대’라는 말이 생긴것에 대해, 해병들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

군인은 자부심으로 산다.
그리고 그런 자부심은 국민들로부터 존중을 받을때 더욱 빛난다.

해병대는 내가 아는 한, 멋진 군대요,
해병은 멋진 사나이다.

일부 해병 망신을 시키는 모습을 보이는 해병은
해병들 스스로 견제해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