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선진화는 참 힘들겠다.

화물연대 총파업은 엄격히 보면 불법 폭력시위며 법치국의 차원에서 볼 때 결코 용납되어서는 안된다. 국토해양부는 16일 대변인 성명을 내고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화물연대의 불법 행동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초기부터 엄정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고 박종태씨는 대한통운과 계약한 택배차주도 아닌 화물연대 소속 회원이면서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대한통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파업결의의 명분과 실리가 없다고 강조했다. 화물연대의 이번 집단운송 거부는 대한통운 광주지사와 택배 배달 수수료 인상 투쟁을 전개하다 자살한 화물연대 광주지부 지회장 고 박종태씨의 자살사건을 계기로 하고 있다.국가의 경제적 소실을 전재로 하는 폭력투쟁은 사실상 진정한 투쟁의 명분이 서지 않으며 현 정권의 정치적 지배력을 회손 시키려는 권력추종자들의 정치적 야욕의 산물이다. 무분별한 행동은 결코 민주가 아니고 자유가 아니다. 목적은 국가경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위험한 불장난이고 현 정부의 경제정책에 혼란을 주어 민심을 오도하기 위한 기만극이다.이것은 선진과 민주를 위한 것이 아니라 방종과 가난을 초해하는 비극적인 사태임을 알아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