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지한파 월드스타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미국방송에서는 24시간 마이클 잭슨에대한 보도가 나오고 있으며 그의 죽음이 세계증시에 악영향을 끼칠것이라는 말도 나오네요.마이클 잭슨과 한국과의 참 깊은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 코빼기도 안보이거나(특히 한국이 덜 알려진1990년대 중반) 방한 하더래도 공연만 하고 돈만 쓸어모으고   이러다한 팬서비스 없이 서둘러 출국하는 다른 월드스타와는 달리 한국을 수차례 방문하고 그중 2번의 대형공연을 가졌고 공연후에도 한국에 머물며 보육시설 방문, 복지시설 기부등의 사회활동을 하는등 파격적이 한국사랑의 모습으 보여줬습니다. 1997년 말 IMF사태로 외국인 투자가 썰물 빠지듯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앞장서서 무주리조트 사업에 과감히 투자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한국신용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었고  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다며  전혀 상업적 가치가 없는 판문점 공연계획도 했었죠..(나중에 보안상의 이유로 취소됬지만)김대중전 대통령과도 친분이 두터워 취임식때 초대된 최초 외국인 연예인이고비빔밥이라는 한국음식을 세계에 알린 장본인이기도 했죠.. 아마도 이렇게 한국에 지대한관심을 가질 ” 월드스타”는 마이클 잭슨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네요아동 성추행의혹, 과도한 성형수술설등 그에 대한 평가는 아직 완전히 끝난건 아니지만 한반도가 통일되면 다시 판문점에서 공연하겠다는 약속을 결국 못보게 되서 아쉬운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