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삼일절 국민통합촉구, 야당도 화답해야!!

언제부터인지 우리 사회는 서로 불신하고 비방하고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그런 혼탁한 사회가 되었다. 바로 정치인들이 주축이 되어 국민이 원치 않는 그런 혼탁한 사회를 만든 것이다.그런 천하의 몹쓸 짓이 통하는 배경에는 지역주의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녀도 한 번 지지하는 자기 고향출신의 당소속 의원이면 설사 그 사람 말이 거짓말이라고 해도 100% 지지하는 병폐때문에 이 망국병이자 ‘한국병’은 고쳐질 줄 모른다. 대통령이 삼일절 축사에서 국민적 통합이라는 화두를 꺼냈다. 설사 정치적으로 노선이 다르더라도 국민을 생각하면 좋은 화답이 나올만도 한데 민주당 등 야당은 여전히 불만덩어리이고 그 입에서 나오는 독설은 그칠줄을 모른다. 전혀 미래지향적이지 않고 건설적이지 않다. 그저 ‘너죽고 나죽자’ 외에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한마디로 전혀 대안도 없고 무능력하고 국민을 향해 무책임하다. 나는 그것을 지적하고 싶은 것이다. 야당이 다 못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야당은 자기의 정치적 목적, 즉 집권을 위해 날을 갈 줄만 알았지 정작 국민을 위해 져주는 것, 국민을 위해 포기하는 것은 전혀 하지 못한다. 적어도 대통령이 삼일절 기념사를 통해 건전한 제안을 했으면 설령 요즘 세종시 등의 문제로 서로 감정이 좋지 않더라도 야당 대변인 등 정치인들이 내뱉은 말처럼 비방에 가까운 헛소리를 지껄이면 안되는 것이다. 여당 대표의 말도 아니고 한 국가를 통치하는 국가원수의 말에 그런 식으로 비아냥이나 대는 것이 과연 건전한 야당이 취할 태도인가? 야당도 이젠 대안과 ‘국민을 향한 무한책임’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야당이라고 해서 언제까지 무책임한 언행을 일삼으면 그것이 과연 당인가? 제발 부탁이다. 건전한 비판과 비방은 격이 전혀 다른 것이다. 적어도 국가원수의 건전한 제안에 올바르게 화답을 해야 국가적 망신도 면할 수 있다. 6월 지자체 선거에 올인하고 있는 야당들이여, 제발 사람 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