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을 위한 대박신당

   새 당명을 공모 중인 친박연대가 ‘대통합박애신당(대박신당)’을 유력한 새 당명 중 하나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동아일보가 27일 보도했다.   친박연대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따르는 정치세력이란 의미의 당명을 변경하고 독자노선을 걷기 위해 다음 달 10일쯤 새 당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친박연대 홈페이지에는 대박신당 이외에도 ‘근사하당(박근혜를 사랑하는 당)’, ‘신의당’, ‘신공화당’ 등 1200여건이 접수됐다.  당 지도부가 새 당명으로 대박신당에 마음을 둔 것은 ‘대박을 터뜨린다’는 의미에다 부르기 쉽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대(통령)박(근혜)신당’의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어 일석이조(一石二鳥)라는 판단이다. 친박연대가 노골적으로 박 전 대표의 이름을 내걸었다면 대박신당은 간접적으로 박 전 대표의 정치적 가치를 차용하는 정당이 되는 셈이다.  신문은 친박연대 이규택 대표가 “원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박 전 대표의 뜻이 당명에 담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다만 한나라당 내 친박계 의원들 사이에는 새 당명에 박 전 대표를 상징하는 단어가 포함되는 것에 부정적인 기류도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 닷컴인용-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다.당명을 바꾸면서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다른 당에 있는 일개 국회의원에 얼굴을 팔아서또 자기의 사리사욕을 채우겠다고 하니 이게 대한민국 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현주소 인 것이다.  친박연대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아예 박근혜의 뜻이 당명에 담겨야 한다고 이규택 대표가 말했다고 한다. 정말 지질이 모자라도 한참 모자란 사람들이다.그렇게 자기들의 소신과 정치적 신념이 없으면서 어찌 대의를 표명한 정치를 한다고 국회의원을 하는지 모를 일이다.  박근혜의원은 결단을 내려야 한다. 친박연대로 가서 당대표를 하여 자기의 소신을 마음껏 펼쳐주기를 바란다.  어찌 한나라당에 있는 자기를 팔아서 국회의원직을 하는 사람들을 가만히 내둘 수가 있단 말인가?  국참당에 유시민과 진보신당에 노회찬,심상정씨를 봐라 당과 자기의 의지가 맞지 않으면 나가서 새로운 뜻이 맞는 사람들과 신당을 차려 정면 승부를 겨루어야 한다.  친박을 표명하는 국회의원은 언제 까지 공주의 놀이동산에서 치마폭에 휩싸여 놀고 있을 것인가?또한 박근혜의원은 하루 빨리 본인이 대동적인 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불리하면 입 다물고, 남에 밥에는 재 뿌리고, 자기의 주장은 항상 옭고 남의 주장은 악이라 표명하며, 대한민국에 정치를 계파의 정치 야합의 정치로 후퇴시키고 있는 것을 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