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야구, 또 승부조작 발각

[JES] 대만야구가 또 승부조작이 터져 나와 전전긍긍하고 있다.  대만 검찰당국은 27일 승부조작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높다며 전 선수출신을 포함한 도박 그룹 관련자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예전 일본 세이부 출신 투수으로 국가대표를 지낸 장즈자와 콜로라도와 다저스를 거친 투수 차오친후이도 명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프로야구는 지난해 디미디어 티렉스가 승부조작을 벌인 것이 발각돼 디미디어와 중신 웨일즈가 해체돼 올시즌 4팀으로 운영했다. 그러나 다시 승부조작 사건이 발생해 대만야구계는 큰 충격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