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강세를 유지하여야만 되는이유?

달러가 강세를 유지하여야만 되는이유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 만약 달러가 평가절하 된다면 한국이 1,000짜리 물건을 팔았는데, 결제는 957:1(환율)로 한다 할찌라도

실질가치는 미국이 500원밖에 안주는 셈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달러권 경제에 시장교란이 일어나기 때문에 이탈을 막기위해서도 달러가 최소한 1,000원 제 역할이상은 해야 기

축통화로써 의미가 있게된다. 그렇지 않고 달러가 계속 약세기조를 유지하게 된다면 실질가치가 500원은 고사하고 그 이하인 100원이나 200원으로 더 떨어질지도 모르기 때문에 세

계각국들이 달러결제를 회피하고 다른 통화수단인 유로화등으로 결제하려고 들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마침내 미국중심의 달러권경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미국은 달러가치

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길밖에 없는데, 아마 그전략의 하나로 제 2플라자회담을 열어서 미국에 피해(?)를 입히고 있는 상대국들의 통화를 적정수준으로 절상(환

율조정) 시키는 방법하고, 또다른 하나가 FTA를 통해서 상대국들의 잉여자본을 흡수하는 방법인거 같다. 그래서 사실 미국이 FTA협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 속내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 마치 한국이 스크린, 자동차, 의약, 소고기까지 4대 선결조건까지 걸어가며 구애하고 있고, 미국은 마지못해 수락하는 고도의 외교전략을 쓰고 있는셈이다. 그런데 이 방

법은 친미파가 많은 나라에서나 가능한데 그래서 한국은 미국에게 FTA로 최대의 이득을 안겨다줄수 있는 최대의 수혜국인 셈이다. 실제로 미국이 원하는 25개국중 1위로 뽑혔다고

한다. 또, 민주당도 비준이라는 말속에서 내심 한국에서의 큰 수확을 기대하고 있는 눈치다.
FTA를 통해서 한국의 잉여자본을 모두 흡수해야만 미국민주당의 앞날도 밝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한국의 위정자들은 마치 한미 FTA를 윈윈전략의 하나인것처럼 말을하며, 통계수치를 조작하며, 협상을 무슨 얘들 장난하는 것처럼 단기간안에 끝내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