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妃의 운전사에게 레이저빔 발사됐다”

다이애나妃의 운전사에게 레이저빔 발사됐다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妃)의 사망으로 이어진 자동차 사고는 운전사의 눈에 레이저빔이 발사됐기 때문이라는 증언이 나왔다고 영국의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6일 보도했다.

증인들은 지난 1997년 파리에서 발생한다이애나왕세자비 사망사건을 조사중인 당국에 오토바이를 타고가던 한 사람이 다이애나가 타고 있던 승용차의 운전사에게 레이저를 발사해 사고가 발생했다는 증언을 했다.

한 증인은 사고 직전에 “레이더 빛과 같은 강렬한 빛을 보았다”고 증언했다고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전했다.

이같은 증언은 영국 왕실을 대신해 영국 비밀경찰이 다이애나 왕세자비를 살해했다는 일각의 주장과 일치하는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런던 경시청장을 역임한 존 스티븐스 경이 이끄는 왕세자비 사망 사고 수사팀은 오는 2007년까지 계속 이 사건을 수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스티븐스 경이 평소 사용하는 사무실에서 랩탑 2대가 분실됐다고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뉴캐슬 업온 타인의 외곽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분실된 랩탑에는 문제가 될 만한 정보가 없으며 수사 관련 자료도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