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는 꼭 부자집아들로 태어나고싶다.

조승희라는 한사람에 의해 자행된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날 동시

이라크에서는 82명이라는 무고한 사람들이 폭탄테로로 죽어갔습니다.

아마 지금도 이라크에서는 사람들이 죽어 나가 떨어지고 있을겁니다.

사실 조승희사건이 미국본토에서 일어난 일이고 피의자가영주권을 가진

한국사람이기 때문에 이슈화된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미국에서 일어난일에 대해서 더 민감하게 반응하여

그들의 말한마디 한마디 주시하고 우리한테 해가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고 마음 조리는 모습이 꼭 주인집 부자아들을 세들

어 사는 가난한 아버지의 아이가 때려서 그 아이의 아버지가 주인집 아빠한

테 비굴하게 사죄하는 모습처럼 …(TV 드라마에서 이런모습들

을자주 볼수있음 / 그리고 대부분 주인집 부자아들은 졸라 싸가지가 없어서

모든 시청자들이 한대 때려주고 싶은 캐릭터로 나와서 대리만족으로 가난한집의

아들이 참다못해 때려주는식)

그리고 지금의 나의 심정이 .. 그런모습을 지켜보는 가난한 아버지의 아들같아서

기분이 그렇게 유쾌하지않군요

그나저나 죽어도 좋은나라에서 태어나서 죽는것이 개죽음은 모면하는것이

아닌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