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의 관용을 악용하는 인간들많아서 뵈기싫다.

이런 사건이 한국에서도 일어난다면 어떡하시렵니까? 이미 서구권 국가에선 일어나고 있는 사건들입니다. 만약에 한국여성과 이슬람권 외국인 노동자로 들어온 남성이 결혼해서 낳은 딸이 있다고 칩시다. 이 딸이 성장하자 아버지는 이 딸에게 무슬림이니까 스카프를 쓰고 다니라고 해서 이 아이가 이질감 때문에 주변 애들 사이에서 왕따당하고 소외된다고 칩시다. 그리고 아이가 아무래도 또래 집단 사이의 압박-이거 10대때는 장난아니죠.-에 못이겨 스카프를 벗고다니다가 아버지에게 가문의 명예를 떨어뜨렸다고 죽임당한다고 칩시다. 이런 사건이 일어나게 봐줘야 합니까? 그리고 만약 이 아이가 성장했을때 무슬림 여성은 무슬림남성과만 결혼할 수 있다며 아이 어머니에게 의견을 묻지도 않고 무슬림 국가로 멋대로 보내 자기 입맛대로 자기가 정한 남자에게-여자 의견은 묻지 않고-시집보내버리고 자기네 법도를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봅시다.  한국이 편하니까 한국에 와서 단물은 쪽쪽 빨고 정작 자기네 여자들에게 하는 방식으로 한국인 부인이나 그 사이에서 낳은 딸을 다루는 거 과연 얼마나 봐줘야 합니까? 요즘 들어서 하도 다문화의 관용을 악용하는 인간들이 많다보니 이젠 꼴보기 싫어집니다.  만약 톨레랑스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상이 사라지고 한 가지 기준을 따르는 사회로 변한다면, 그 책임은 차별하는 한국인 시민들에게 있는게 아니라 톨레랑스를 악용했던 불체자들과 일부 얼간이 인권주의자의 책임이라고 분명히 말해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