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어쌔신.. 언론 과대포장의 산물^^

우리나라 최초의 한국인 주연 영화 ‘닌자 어쌔신’..

그 타이틀 빼곤 .. 홍보한 거에 비해서 절망적인 수준이네요..

우선 이번주 닌자의 흥행 성적을 살펴봅시다.. 먼저 북미 성적을 보면..

북미 토탈수입, $29,790,000 ..

제작비 $40,000,000 + 홍보비 알파

한국 성적은, 97만3천914명.. (휴~ 한국도 관객수 말고, 수입으로 따지자^^ )

뭐, 이거 한마디로..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다고.. 거의 울고 싶은 심정일 겁니다..

일단.. 북미 성적은 기대할게 없습니다.. 워쇼스키 네임밸류 생각하면 정말 아쉬운 성적이죠..

우선.. 한국인 최초의 헐리웃 영화 주연배우니 이런건 따지지 맙시다..

스스로도 웃기다는 생각 안듭니까?.. 제가 보긴엔 그래서? 왜?.. 이정돕니다…

성적만 놓고 보면, 대대적인 물량 홍보한 거에 비해 절망적인 성적입니다..

그나마 한국에서 100만이 본것도, 비니까 그정도 봐준거지.. 반담 나와도 저정도 봤을까 싶네요..

이 말이 기분 나쁘게 들리신다면, 그건 팬심이나 타이틀 때문입니다..

작품성 안따지고.. 재미만 봐도 거의 C 급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솔직히, 과연 비가 그 정도의 영향력이 있어서 주연배우가 된겁니까?

착각은 금물,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가 진짜 대박 흥행 쳤다고 해도.. 비가 진짜 월드가 될것 같습디까?

내 보다보다 이런 과대포장 언플은 처음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도전정신? 빼고는 남는게 없다가 맞습니다..

저것도 좋게 봐서 그렇게 말한거지, 이제 워쇼스키는 담 작품 기약도 못할 정도입니다..

비는?.. ㅋㅋ 뭐 B급 액션물에 간간이 출연할 수도 있겠죠..

더 이상의 진척은 없을듯 싶네요.. 막말로 여기서 힘들단 말이죠..

인지상정, 인간성.. 이딴거 다 떠나서 과연.. 대박쳤다 하는 사람 나와보쇼..

 

무슨 영화를 영화로 안보고, 팬심으로 보는 경향이 있쏘..

 

솔직히.. 비 아니였으면 한국에서 100만이나 봤을까 싶네요..

현실은 냉혹한 법이죠.. 이제 이쯤에서 헛 바람 빼고..

초심으로 돌아가 진정한 스타가 됐으면 합니다..

 

언제까지.. 애국심, 민족주의 울궈먹을란지 참 씁쓸합니다..

어차피 인기는 한 순간이고, 실력이 없으면 도태되는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