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는 곧 <핵>을 개발하는 것

역사를 통하여 미국이 우리에게 보여준 여러 행태, 즉 문제 등, 해석의 관점에 따라 의 시각이 있을 수는 있으나, 이는 모두 지나간 역사이다.
그러나 이 역사를 통하여 우리가 얻을 수 있었던 교훈은, 우리 민족의 명운보다는 미국의 판단이 우선했다는 사실이다.
우리민족의 분단/ 식민지 지배는 애시당초 미국의 안중에 없었고, 만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깨달을 뿐이다.

이같은 관점은 의 시각이라기 보다는 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이 ‘절대 선’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하여, 이것이 곧 라고 확대해석하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다.

근래, 북핵 문제 해결에 임하는 가 도마 위에 오르는 것은, 미국이 일방적인 만을 앞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대화와 제재를 양립시키려는 협상태도가 강대국으로서 바람직한 태도인가?

김정일 제거가 목표인지 핵제거가 목표인지를 분명하게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뒷북 치듯’ 제재 일변도로 치닫고 있는 모습이 좋게 보일 리 만무하다.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이다.
전쟁의 우려없이 미국이 바라는 목표중의 하나인 핵제거가 가능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태어 방안을 들고 나오는 미국을 보면서, 어찌 환영만 하고 있을 수 있겠는가?

진정한 란, 우리마저도 을 개발하는 것이다.
3 달이내에 약 10개 정도의 핵을 개발한다면, 그 때 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일본도 1달 이내에 약 100여개의 핵을 개발할 것이요, 대만도 핵을 개발 할 것이다.
동북아는 핵 도미노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동북아에서 미국의 는 쇠퇴할 것이다.

물론 핵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미국과의 새로운 관점의 마찰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반미를 외친다면 못할 것도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이 파키스탄보다도 국력이 약한 나라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진정한 는 핵을 개발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금 대한민국에는 는 없다.
단, 미국의 태도에 대한 비판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