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안즈의 자연재해와 광주민주화 운동과 비교하다니

적절한 비유가 아닙니다.

우선

첫째
미국 뉴올리안즈의 경우는 열대성 폭우 때문에 발생한 자연 재해의
성격을 띄고 있으며 광주민주화운동은 소수 계엄군인들의 폭력진압으로
발생한 인위적,조작적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재해와 반독제군부를 온몸으로 항거한 광주민주화운동과는 발생원인부터가
틀린 셈입니다.

둘째
치안부재,무법천지는 다중사회를 구성하는 미국과 같은 곳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90년도 LA폭동사건에서 보듯 미국사회는 의도한 사회운동이 건전해도 결과적으로
탈취,약탈,방화 따위가 발생했었죠.
“미국의 민주주의 역사가 총의 역사다”라는 말이 미국의 사회를 단적으로
말하는 내용입니다.
연방 군인들이 치안을 위해 주둔하기 폭동,탈취,방화지역인 뉴올리안즈에 주둔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만
군인들의 과잉진압으로 시민민주주의 운동으로 발전되고 계엄군이 도청으로 철수한 이후 시민자치상태에서 탈취,약탈,방화가 발생되지 않았던 광주민주화 운동과 차원이 틀립니다.

차라리 뉴올리안즈는 지난해 12월에 발생한 인도네시아 제2의 쯔나미 사건에
미국사회의 독특한 구조상 무법천지가 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뉴올리안즈와 광주민주주의 운동과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