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열우당 국회의장 아니랄까봐…!!!!~~

저도 돌발영상을 봤는데 국회의장….한나라당 의원들 의총하느라 1시간 늦었다

고 입장하자마자 고함부터 쳐대더군요. 자기들은 언제는 약속 잘지켰다고…

이렇게 갑자기 오버하는 의장 열우당 소속입니다!

이제 국회에서의 의장의 생쑈가 이해가 가시죠^^ 아니 국회의장이 사과하겠다는

사람에게 품위도 없이 버럭대니 그 순간엔 국회의장이 아닌 열우당의원으로 돌아

간것 밖엔 안되죠. 이래서 무능하고 당략적인 열우당에 중책을 맡기면 안된다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자리가 북핵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는 자리였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북핵사태 그 지경으로 만들어놓고 한나라당이 1시간 늦은걸

트집잡아서 어떻하든 만회해볼려는 가증스런 인간들이 열우당이랍니다.

한나라당 의원이 퇴장하면서 ‘니네들은 배알도 음냐?’이래도 찍소리 못하는 열우

당 의원들을 보세요. 자기들도 유구무언이죠 ㅎㅎ 딴거 다 깽판쳐도 대북 조공만

잘 갖다바치면 성공이라고 믿었건만 햇볕은 고사하고 장마철이네요~

더구나 더욱 솔직해 봅시다.

솔직히 여야 안가리고 모두 국감을 하거나 청문회를 하거나 임시국회를 열거나

본회의를 하거나 예산안 결산보고를 하거나 암튼 뭘하거나 자기들 필요할때면 우

르르 몰려나가 툭하면 정회시키고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때마다 국회의장이 버럭

버럭합니까? 정족수 미달되면 방망이 두들겨서 산회를 선포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물론 열우당도 참 뻔질나게 들락거렸죠. 툭하면 의원총회 한다던가

지역구 둘러보러 간다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면 여야원내총무 회담 때문에 아

예 파행을 겪거나…우리 국회사에 뻔한 모습들 아니었나요?

참 한심한 모습들이 맞습니다. 여야 가리지 않고 관례에 착실하게 순응하는게

정치가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열우당도 얼굴을 들면 진짜 낮두껍죠.

그런데 한나라당이 의총에서 1시간 늦었다고 발발 대들던 열우당 출신 국회의장

은 엄연히 뻔뻔한 자입니다. 의원들이 그랬어도 말려야 할 의장이 까대는거 보고

열우당 지금 똥줄이 타들어가니까 이젠 눈에 뵈는게 없구나 느꼈습니다.

얼마나 피해의식이 컸으면 야당의 행동거지 하나에도 울컥하는지 진짜 안습입니

다. 왠 거드름은 피웠다고 억울해 하는지 그거 다 자격지심인거 모르세요? ㅎ

세상에 어느 집권여당이 힘없는 야당의원들의 행동에 그렇게 조살맞게 대응하는

법이 어딨습니까? 그것도 국회의장이라는 자가…

얼마나 민망하면 평소에 그렇게 독설 잘퍼붓고 야유 잘하던 열우당 의원들이

쥐새끼들 처럼 꼼짝을 못하고 찌그러져 있었을까요. 의장이 오늘 좀 오버하네

하고 느꼈을까요?

그건 아마 본인들만이 아는 일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