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는 차라리 북으로 가라

영원히 퍼줄 수 있다면
평화는 계속될 거라 믿어요

그러나 그렇게 계속 퍼줄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겠어요.

국가간에도, 남북간에도 무조건 퍼주기로 감싸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르지
않을까요

유엔 결의의 북 제재에 금강산, 개성공단의
돈줄을 쥘 수 없다는 것은 수준 높은 사랑으로 보이지만
이로 인해 북 인민의 고통이 계속되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되지요.

영원한 퍼주기보다
이젠 강한 제재도 필요해 보입니다.

무조건 감싸는 사랑도 필요하지만
강한 항의와 따끔한 충고 더 나아가 사랑할 수 없다는
건설적인 헤어짐을 택하는 것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곳의 노빠님들
북 정권 사랑도 좋지만
남한 이웃의 아픔도 생각하고
북 독재 정권의 연장으로 죽어가는 인민들의 고통도 알아보고
유엔의 동참하에 있는 것이 전쟁 억지력이 배가된다는
사소한 진리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전쟁을 원하는 자는
아무도 없고
전쟁을 준비하지 않는 자가
평화를 얻은 경우는 더더욱 없지요

노빠님들
부디 정신 좀 차리고
남한 갈등 부추겨 껌값(5조) 타령 그만하시고
북 정일이가 정신 차리도록 금강산, 개성공단 돈줄을
털어막도록 지혜를 모아봅시다

기쁨조를 두고 있는
정일이는 정말 나쁜 인간이다
어떻게 아리따운 처녀들을 소집해서
국가에서 공공연하게 매춘을 할 수 있나
**를 잘라야 할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