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평화상 수상자 아티사르에게 깊은 경의를 표함..

내 기억이 가는 대로 적는다. 한 나라에 지도자가 얼마나 그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는가를 가장 적나라하게보여 주었던 아티사리 전 핀란드 대통령…….핀란드는 구 소련 체제에서 떨어져 나올 당시만 하여도 세계 최고 자살율과 알코올 중독자국로악명 높고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경제 상황도 암울하여  희망이 없어 보이는 나라였다.그러나 겨우 20 년도 되지 않았는데 핀란드는 알코올 중독자율이나 자살율도 저만치 떨어졌을뿐만 아니라 유럽에서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경제력있는 IT 산업국이자 문화 관광국으로서전세계 관광객을 끌어 들이는 안정된 나라로 우뚝 서게 되었다. 핀란드사상  최초 직선제 당선 대통령으로서 부패척결 민주주의 실현에도 큰 업적을 세우고재선 당선이 뻔한데도 깨끗이  자리를 내어 준 아름다운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경제 부국으로도약시키면서도 민주주의 체제를 구현할 수 있는 정치가도 있구나!”하고 감탄한 것이바로 엊그에 같은데 이 번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것을 지켜 보면서 감회가 새롭다. 지도자 하나 잘못 뽑아 10 년,아니 그 이전 수 십 년피로써 쟁취한 민주주의 체제를 권언유착,정보 공작 언론 탄압 정치로 회귀시킬 비상 수단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이명박 부패무능 정부의 잃어 버린 10 년 타령과.대북 외교 실패,환율 조작 실패로 유일한 대달러 가치 폭락  등 경제까지 수렁에 빠져 넣고있는 이 나라 정치 경제 현실에 가슴 아프고 배 까지 아파 오는 것은 우리 속담에도 나오는”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이상 심리로 돌릴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이 나라의 어두운 현실과 핀란드의 빛나는 오늘…너무나 대조적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