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각…!

냉각:식히다  다 아는 말이다.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하는 시기에 대하여 러시아와 일본이 냉각기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 놓았다는 것이다. 뜨거운 것을 함부로 다루면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 식히기는 식혀야 할 것이다. 물질이라면 말이다. 그런데 누가 왜 북한을 이토록 뜨겁게 달구었을까? 제일 뜨겁게 불을 집힌 쪽은 누가 뭐래도 일본이다. 6자회담에서 자국의 피랍자가 있다며 사사건건 사족을 붙였으니 말이다.그러나 북한이 뜨겁다는 말은 그쪽의 이유다. 미국과 북한의 대화를 지연시키려는 저의는 무었일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시간을 지연 시킬 수록 문제가 꼬이면 꼬였지 느슨 해 질 수는 없는 일이다.북한이 해체 했던 핵시설을 더 많이 복구 할 것이며, 또한 핵생산량도 증가 할 것은 불문가지다. 한데 냉각기가 필요하다니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미국의 태도도 석연치가 않다. 6자회담은 북한을 제외한 당사국들이 의견을 모아서, 나쁘게 말하면 담합해서 북한에 대응 한다 치더라도 직접대화까지 다른 나라들의 동의를 얻어서 하겠다는 것은 미국이 자주국가의 주권을 포기 하려는 것인지 묻고 싶다. 늘 하는 말이지만 북한의 핵을 해결하는 것이 근본 문제이지 핵을 해결 하기위한 수단 방법이 근본 문제가 아니다. 한번 만나서 결판 낼 문제도 아니고 어차피 긴 시간이 소요 될 것이니 그동안 냉각은 될 것이다. 일단 대화를 시작해서 북한의 핵시설 복구작업을 정지 시키는 것이 문제의 확대를 방지하는 길이다. 정말 북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 할 의지가 있다면 대화시기는 빠를 수록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