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속 그때 그동포들…………….^^

내가 사회초년병시절 막연한 인류애적(?)인간이였고 인종에 대한 차별역시 없었고 외노자의 반감은 더더욱 없었던 그시절^^ 과거 그들과 나누던 담소 몇줄 올립니다.울회사에 조선족부부가 왔다…나는 당시 조선족이 같은 민족이고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이라생각해 상당히 방가웠다……………나 “아줌마 한국오닌까 좋아요?^^ 중국이랑 뭐가달라요?”아줌마 “여기오닌까 참 깨끗해서 좋아 그리고 시내버스에 에어콘나오닌까 넘 좋다”나 “그래요? 거긴 않그런가요?”아줌마 “응 거긴 버스타면 사람엄청 많구 쓰레기두 많구 쫌 더러워”나 “아……아무래도 개도국이닌까 그렇겠죠뭐..”아줌마 “중국에선 한국보다 30년 뒤져있다고 하데….내가봐도 한참 떨어 지는것같아”나 “뭐가요? 경제요?”아줌마 “그것두 그렇구 여긴 대통령두 잘못하면 감옥가는 나라쟎아 중국은 않그래”나 “사회주의 국가닌까 그렇겠죠……..”당시아줌마는 최고권력자도 감옥에 갈수 잇다는게 부러웠던것 같다.아줌마 “근데 물가가 넘 비싸다….중국에선 별걱정 없이 장보는데….여긴 넘비싸서…”나 “맞아요 물가 비싸죠?….서민들 살기엔 않좋쵸뭐….^^”나 “아줌마 궁금한게 있는데요 중국이랑 한국이랑 축구하면 누구 응원해요?”아줌마 “………………………………………………”갑자기 나타난 공장장공장장 “허리아파서 중국사람이 침놔주는 한의원 갔는데 이새끼 돌파린가봐…계속아프네…”나 “에~~이 공장장님 중국사람이 아니구 화교겠죠…^^ 중국인은 울나라에서 의료행위 못해요”공장장 “왜?”나 “법적으로 중국의사면허나 한의사면허는 국내에서 인정을 않해요 학위도 인정못받는거 많턴데..”갑자기 아줌마아줌마 “중국도 그래요 한국의사 중국에서 진료 못해요 그건 마찬가지에요…ㅎㅎㅎㅎㅎ”나 “아닌데 우리먼 친척두 인천에서 성형외과 하다 학교 동문들하구 중국에서 종합병원 차려서      거기서 진료하구 있던데…….”아줌마 “아니야 똑같아 여기나 거기나 여기서 못하면 중국에서두 못해………..”나 “아니여요 아줌마 한국의사면허는 중국에서 진료가능하던데요? 마찬가지루 미국에가면     한국의사면허 만으론 진료 못해요 거기서 다시 배워서 무슨시험 통과하구 진료하던데…”우리의 대화는 여기까지였다…… 아줌마는 기분이 별로 않좋으셨다……..그리구 난 이해를 못했다   그당시 왜 아줌마가 어두웠는지…그리구 축구얘기 할때 왜 아줌마가 말못햇는지……..한참뒤에 깨닳았다 울회사에 엔지니어가 일본에서 파견 나왔는데 제일동포3세였다…마침 무슨대횐지 생각 않나나 한일배구 시합이 잇었는데 이교포는 일본을 응원하는것 아닌가?아무리 핏줄이 뭐 어쩌구저쩌구해도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에 대한 애착은 핏줄 보다 강하구나…..제일동포와조선족이 진짜 형젤까? 아님 그냥 과거의 형제일뿐일까?당시로썬 난 무척 혼란스럽구 제외동포에 대해 다시보는 계기가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