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햇볕정책”, 북한”조공정책”

남한은 북한의 어려운 경제 사정을 돕기위해
지원을 하지만..
북한은 핵무기로 남한을 보호해준 대가로 수취하는
조공으로 인식하고 있지요..
중국이 북한을 먹으면 조공의 대상이 북한에서 중국으로
바뀌게 되겠지요.
그 옛날 조선이 그랬던 것처럼..
=————-이젠 좀 딴말..———————————-
내 말이 황당한가요?
난 정말 황당한 말이
“친일파”입니다.
대한민국 논객들에겐 “전가의 보도”지요.
모든 문제점과 안좋은 결과들은 “친일파”탓이지요.
반발할 수가 없습니다. 반발하면 친일파가 되지요.

예전에 지리학과 교수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지금 지리학이 인기가 없는 이유는
“일제가 지리학을 잘못 만들고 교육을 잘못했던 탓이다.”

정말 편리한 논리더군요..

지리학이 인기가 없는 이유는
지리학 자체가 재미가 없고 해봐야 취직이 잘 안되고 돈벌이가 되는 학문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정말로 일제가 지리학을 잘못 만들고 교육을 잘못해서 인기가 없다하면
도데체 45년동안 지리학과 교수들은 뭘 했단 말입니까?
아직도 일제의 망령에 휘둘려서 친일파들에게 당하고 있단 말입니까?
해방된지 50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우리가 친일파에게 휘둘릴 만큼 우리민족이 우매한가요?
친일파가 권력을 잡고 있다는 것 또한 근거가 없습니다.
60~70년대에는 친일지식계급의 힘이 남아있을수 있지만
지금은 그렇치 않습니다.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기업을 보십시오.
50년대에 남아있던 30대기업중에(이중에는 친일로 성장한 기업이 꽤 많았다)
지금까지 남아있는게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이들이 친일의 힘으로 성장을 했는지..

내 주장의 요지는
제발 친일파탓을 하지마라
첫째로 추하고
(우리민족이 우매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동일하다)
둘째로 잘못된 결론을 유도할수 있다.
(안되면 친일파 탓.. 진단을 잘못하니 처방도 잘못나올수밖에..)

물론 과거사 청산은 필요하지만
툭하면 친일파 탓하는건 고만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