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경제력이 북한의 30배나 된다고 합니다..

제가 군생활 하던 1983년 당시 M16 소총탄알 하나 값이 약 160원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더 비싸겠지요? 1인당 적게 잡아 천발씩만 쏜다고 해도 총알값만 천억에서 왔다갔다 할 겁니다.
티코를 몰아도 가파른 길을 다닐 경우에 유류비가 장난이 아닐진대 대형군용트럭은 어떻고, 탱크는 더더욱 어떻겠으며, 전투기나 수송기 등의 유류비는 또 어떻겠냐는 겁니다.
총알 값과는 비교도 안 되는 각종 포탄을 빗발치듯 퍼부어야 하는데 그 돈은 어떻구요?
한 대에 수억 또는 수십억하는 미사일은 어떻겠으며, 파괴되거나 고장난 탱크, 전투기 등 비행기와 트럭, 기타 각종 장비들에 대한 수리비나 교체비는 또 얼마겠냔 겁니다.

남한의 경제력이 북한의 30배나 된다고 합니다.
북한 1년 전체 예산이 남한 국방예산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그것도 1~2년이 아니라 수십년을 그렇게 엄청난 차이를 보여왔으니 그 차이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인간들이 말이 될 법한 소리를 해야 하는데…

그리고 북한의 전차는 50년대 생산돼 퇴물로 전락한 T-40, T-50 기종이 대부분이며 이는 남한의 최첨단 전차인 K1(88전차)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정보전력에 대한 평가 역시 C4I(전술지휘통제)가 남한이 절대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남한은 90년 에서는 88년부터 2년 동안 남한의 탱크와 장갑차가 한 대도 늘지 않고 야포만 200문이 늘어난 것으로 돼 있고 북한만 그사이 전차와 장갑차가 각각 수백 대, 야포는 수천 문이 늘어난 것만 싣고 있습니다. 실제 남한은 그사이 국방비중 전력투자비로만 5조원 이상을 쏟아부었는데도(2004년 ), 눈에 띌 만한 무기들이 늘지 않았다는 것은 북한의 전력은 최대한 높이고 남한은 이것저것 다 빼서 남한이 북한보다 절대 강하지 않다는 것을 만들어내려는 의도일 겁니다. 남한에 비해 수적으로 우위를 보인 북한 항공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MIG-17형이 한국전쟁 당시의 고물이고, 1955년부터 도입한 MIG-19기가 노후화된 것 등을 따질 때 종합적인 공군 능력이 북한보다 남한이 훨씬 우위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전직국방장관이란 놈들이 몰려다니며 하는 짓을 보면 그 많은 예산을 쏟아부었는는데도 지놈들이 장관할 때 뭐하고 있었냐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