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 공갈도 끼니 해결한 다음에…???

올 한 해 북한이 의욕적인 경제발전 전략을 추진해왔지만 시장을 위축시키고 국가통제를 늘리는 정책만 고집하면서 더 큰 위기를 자초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북한 당국의 2010년에도 이러한 정책을 고집할 경우 전망은 극히 암울하며, 1990년대 중반 대아사 기간에는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었어도 북한 당국의 정책실패를 탓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었다고 한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180도 다르다.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현상들은 철저히 북한당국의 독선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북한 주민들은 깨닫고 있다는 사실에 실낱같은 희망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