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노예로 살것이냐 아니면 주인으로 살것이냐.

많은 사람들이 연개소문이나 주몽, 대조영을 보며….울분을 삼키기도 하고 또는 저랬었나 하며 자랑스러워 하기도 한다…나름대로 이 세드라마는 주인공이 멋있든, 아니면 이야기가 딱 현상황과 맞아 떨어지든간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하지만, 왜 현실의 한국에서는 이렇게 울분을 삼키는 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부인하고 또는 축소하고 왜 반식민지 국가의 국민임을 자인하는 것일까?….

아무리 나라가 약하다 하더라도 제 나라의 군대는 제나라의 주인이 운영하고 움직일수 있어야만 주권국가이며 다른 나라에게 스스로 독립국가임을 천명하고 외교적 명분과 힘이 생기는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된 이유인지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이며, 국방비 지출 세계 7위인 대한민국은 북한이라는 나라가 너무나도 강하니깐, 우리나라 군대는 주둔군이 미군이 맡아야 한다며….이나라의 국방책임자였던 전국방부 장관나리들과 일분국민들이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마치 나라를 위하는양 애국이라고 떠들고 있다.

나라가 약해도 제나라 군대는 제나라가 운영해야 하거늘 어떻게 전쟁일어날때 제 나라 군대를 제나라의 주인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남의 나라 주둔군 사령관이 움직이는 나라가 어떻게 제대로된 독립국이며…하물며 세계 10위권 경제및 군사대국인 나라에서 정치적이유와 이념때문에 독립국의 지위를 스스로 버리고 애국인양 부끄럽게 미국한테 구걸한단말인가?…..

그것도 주둔국 미국이 싫다는 것도 아니고 먼저 준다는데도 전국방부 장관나리들과 일부 수구정치인들과 국민들은 이것이 애국인양 부끄럽게도 스스로의 군대지휘권을 주둔국에게 줄려고 한다..

그들의 논리대로 힘이 약해서 주둔군사령관에게 군 지휘권을 이양한다면 일제시대때 일본군한테 군지휘권을 준 매국노들은 대한민국의 영웅이며 투사란말인가?..

우리는 고구려 사극들을 보면서 자랑스러워하면서도 현실의 대한민국은 그들의 노예가 될려고 한다….아무리 갖은 논리를 댄다고 하여도 자신의 군대를 주인이 운영못하고 주둔군사령관한테 이양하는게 옳다고 떠든다면 지하에서 잠든 많은 선영들께서 통탄하고 통탄하며 통탄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