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는 도토리 키재기다.

금강산 관광객 사건은 이대로 가다가는 현 정권이 끝날 때까지 갑론을박할 것 같다.38선을 가운데 놓고 남과북은 한 걸음도 북으로 올라가지도 못 하고, 남으로 내려오지도 못 하고, 산 지키는 앉은뱅이 모양으로 목소리만 크다.양쪽이 다 전파낭비만 하고 있는 것이다.실질적으로 해결가능 한 방법을 찾던지 아니면 이쯤에서 없던일로 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야 할 일이다.고인이 된 분도 하늘나라에서 귀가 간지러워 편치 못 할 것이다.남한은 북한에서 수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야 하고 북한도 대화창구를 열든지 아니면 남한 특사를 불러다가 여러 현안들을 논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그리해야 서로가 상대방의 진심을 파악할 수가 있을 것이다. 현재로선 현대아산이 북한과 가장 긴밀한 관계인 듯하다.이의 대북사업은 가급적 중단하지 말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장차 국익에 보탬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