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동을 주도한 노조는 폐쇄되어야 한다//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점거파업은 엄연히 따져 볼 때 폭력행사이며 회사업무를 방해하고 지역경제에 혼란을 준 난동 외 아무 것도 아니다.

우리모두는 쌍용차 평택공장에서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난동을 허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쌍용차 사태’로 모두 68명이 구속되거나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여서 1997년 한총련 출범식 사건 이후 최대 공안사건으로 기록될지 주목된다.

10일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5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점거파업을 벌이며 폭력을 행사하거나 회사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쌍용차 노조원 41명과 외부인 1명 등 4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경찰은 9일 금속노조 간부 등 외부인 2명을 구속하는 등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 노조원 16명, 외부인 10명 등 모두 26명을 구속했다.

검찰과 경찰은 외부세력이 주도적으로 개입한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어 구속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결국 노조의 정치적 난동질에 의하여 녹아난 것은 우리 지역경제이고 노동자들의 생존이다.

노동자들에게 해만 끼치는 노조는 당연히 폐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