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꼬맹이—

대북 인터넷매체 열린북한방송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습 후계자로 알려진 3남 김정은을 북한 내 일부 엘리트들이 ‘꼬맹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14일 전했다. 북한에서 ‘꼬맹이’라는 단어는 자신의 상관이기는 하지만 능력이 없다고 보는 경우, 또 상관이 드러내 놓고 말하기 힘든 대상인 경우 붙이는 단어라고 한다. 그만큼 김정은에 대한 북한 엘리트들의 충성심이 허약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으로 북의 붕괴 가능성도 멀지 않은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