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악플무죄사건 – 한국의 미개함증명

국민수준이 이리 미개하니
검사도 미개한 국민수준에 맞춰 공사를 구분 못하고
그냥 인기에 묻어간거죠.
게다가 수천명 네티즌들 일일히 벌금때릴려면
얼마나 귀찮고 욕먹겠어요?
김완섭만큼의 용기도 없는 검사로서는
가장 쉽고 편한길을 택한겁니다.

나는 이번에 한나라당을 찍었습니다.
물론 열우당을 망하게 하기 위해서였지만
경력을 봐도 한나라당후보들이 보다 약간 실용적이고
프로페셔널하게 보이더군요.

하지만 원희룡 당신은 절대로 지지못하겠군요.
이건 절대로 민주국가에서 일어날 일이 아닙니다.

이제 저도 이런 글을 올렸으니 친일파로 매도 당하며
온가족이 입에 담지 못할 욕을 들어먹겠죠.

이건 김완섭의 의견을 지지하고 안 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금기나 고정관념에 반하는 주장을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인권을 무시하거나
모욕을 주고, 욕하고, 심지어 테러를 가해도
죄를 묻지 않는 다는마치 광신종교적인 사회가 된 것입니다.

다른 주장을 펼치면 자료와 논리로 반박하거나 설득하면
되는건데 그걸 못하는 것들이 집단으로 욕을 하며
변태처럼 배설감을 느끼죠.

지들이 배설감을 느끼면서 김완섭보고는 악플을 즐긴다고
빈정대고 있지만 본인들은 스스로 찔릴 것 입니다.

하여튼 대한민국의 검사, 국회의원, 국민 참 대단합니다.

적어도 김완섭의 말 중에

국민수준이 허접이면 국가의 법이고 뭐고
다 허접으로 돌아간다는 말은 맞는다는 것이
다시 증명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태어나(자기의지가 아니죠)
살아도 얼마든지 한국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국을 비판하는 사람, 불만이 많은 사람에게
너 한국사람 맞냐? 라고 하는 것만큼
수준낮고 바보같은 질문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