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배반’아닌 ‘애국심’ 발휘한것!

김무성, ‘배반’아닌 ‘애국심’ 발휘한것! 한국 정치판은 한마디로 일부 오합지졸이 모여 국민 놀리는 꼴볼견이 횡횡 하고 있다! 일부 끼리끼리 모여 미래 권력(?)의 후보군 눈치나 슬금슬금 보며 차기공천에 목을 매달고 있는 듯한, 참으로 불쌍한 직업인(?)같은 추한 인상을 풍기는 이들이 만약 일부 국회의원들 이라면 여기에 해당하는 국회의원들께서는 필자를 보고 벌컥 화를 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것이 사실 아닌가? 그러나 친박계 좌장인 김무성 의원은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한다는 분명한 의사표현과 더불어 세종시법이 한마디로 엉터리 법이라고 단언 하자마자 일부 친박 쪽에서는 그들의 좌장인 김무성의원을 단칼에 배신자로 내몰아 가고 있다. 더욱이 친박에는 좌장이 없다고 까지 했다니….. 아니? 누가 누구를 배신했다는 말인가? 여의도 정치판이 무슨 깡패 집단의 소굴이라도 되나? 배신은 무슨 배신? 박근혜의원은 엊그제 김무성의원이 세종시 해법을 위한 합리적인 절충안을 제안 하자마자 ‘한마디로 가치 없는 얘기’라고 일축 했다고 한다. 국가의 중요사안 중의 사안이 바로 ‘수도이전’이나 ‘수도분할’ 이란 문제란 것쯤은 삼척동자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따라서 실질적 ‘수도이전’ 이나 ’수도분할‘처럼 국가적으로 중대한 내용성을 품고 있는 세종시문제가 지금 이나라에서 가장 중대한 현안이 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중대한 사안 앞에서 국가 안보와 국가의 미래를 겨냥하며 세종시 원안은 절대로 안된다고 선언한 김무성의 국가적 관점을 매몰차게 비판하고 있는 친박 대변인 이정현의 모습은 국가 보다 먼저 박근혜 개인에 대한 충성만(?)을 생각 하는 지극히 이기적인 모습처럼 느껴져 서글퍼지기까지 할 정도다. 김무성을 배반자로 몰아가는 일부 친박측의 태도는 마치 전여옥 의원이 지난 대선 경선때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다는 단 하나의 이유로 어처구니 없게도 배신자로 낙인을 찍고 공개원정 낙선운동 까지 휘몰아쳐 갔던 매우 잔인무도하고 코믹한 막가파 유형과 매우 공통점이 있다. 더욱이 전여옥의원은 친박도 아닌 오직 당직이 대변인이었다는 단 하나의 이유 때문이었다. 전여옥의원은 박근혜의원 으로부터 전혀 은혜(?)나 신세(?)를 진적도 없었고, 오히려 박전 대표가 대변인을 맡아 달라고 간청 해서 당시 한나라당의 명 대변인 으로서 박근혜전대표의 정치적 위상을 만방에 높혀준 국회의원 이었으며 그는 오직 당대표 참모인 당대변인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을 뿐이었다. 차이점이라면, 김무성은 친박좌장이었고 전여옥은 친박 아닌 한나라당 공당 대변인이였다는 분명한 사실이다. 친박측은 두의원들을 싸잡아 ‘배신’이라는 주홍글씨로 낙인(?)을 찍고 있는 모양이다. 참으로 민주국가에서 눈 닦고도 찾아 볼 수 없는 희극 정치 드라마의 압권 같다. 알다시피 정치는 신뢰니 원칙이니 약속이니 하는 말이 썩 어울리지 않는 냉혈(冷血) 분야(分野)다. 정치인이 무슨 깡패의리 집단이냐? 아니면 사교교주 집단이냐? 배신은 무슨 헛개비 같은 구닥다리 용어? 지금이 왕조시대냐? 아니면 공산 독재 정권 시대냐? 아니면 미래에 닥쳐올지도 모를 독재 암흑 정권이라도 되나? 국가사안에 따라 비판도하고, 수용도하며, 융합, 통섭 하는 것이 현실 정치의 본질이다. 자기네들의 뜻과 맞지 않는 말 한마디만 하면 발끈하여 배반이니 뭐니 하며 옛날 복고적 봉건사회나 독재사회에 횡횡 했었던 못된 인습의 상징인 배신이니 배반했다고 음해 하며 들쥐처럼 집중 공격해데는 못된 버릇은 당장 우리 정치판에서 없어져야할 악습이다. 자기 뜻에 조금 이라도 안맞는 태도를 보이거나 비판 발언을 하면 그냥 사정없이 ‘배반자’로 휘몰아가는 못된 정치풍토가 언제부터 오늘의 여의도정치 판의 정형(?)이 되었나? 참다운 정치행위는 융합과 통섭에 있는 것이지, 위선적인 약속이나 이헌령 비헌령식 원칙위에 서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지금 한국 정치판은 일부 오합지졸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국민을 놀리고 있는 형국이다 ! 일부 얄쌉한 정치꾼들 때문에 국민이 혼란 속에 몸살을 앓고 있다! 국민들은 얄쌉한 정치꾼들을 사정없이 솎아내야 할 책임이 있다. 양영태 대한민국지킴이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