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 희망

금년은 소띠해다.말 없이 일만 하는 소…지난 시절 우리나라가 농업국 일 때, 땅일구는 농기구라곤 삽,굉이,호미가 있을 때, 논갈이 밭갈이는 소가 했다.참으로 고마운 존재다.금년엔 우리 인간도 말없이 일만 했으면 좋겠다.무슨 일이든 자기에게 주어 진 일을 정성을 다 해서 이루어 냈으면 좋겠다.금년에는 남과북도 민족화합을 위해서 군말 없이 자기본분에 충실 했으면 좋겠다.상대방을 비방하는 말은 불화의 열매를 맺을 뿐이다. 비방하는 말은 감정의 발로다. 그리해서 아니 되는 일은 많으나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북한도 남한당국을 비방하지 말기 바란다.남쪽정권을 쓰러버려야 한다고 하는 데 남쪽에는 쓰려버려서 없어 질 허약한 정권은 없다. 북쪽도 그럴 것이다. 괜히 상대방의 감정만 건드리는 말이요, 국제사회에는 깨어나려면 아직 먼 나라라는 인식을 심어 주게 된다.남과북은 체제가 다른 만큼 의견의 차이도 많다.어쩔 수 없이 서로가 극복해야 할 문제다. 이런 문제로 소통이 막히고 대립하게 되면 민족화합은 정말로 요원한 희망사항이 될 것이다.남쪽정부는 북한과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이제 북한이 대화테이불에 나와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막힌 관광길을 열고,철길을 열어야 한다. 그리해야 개성공단이 활성화 될 것이다.남쪽과의 경제협력을 위축시키게 되면 북한이 앞으로 국제자본을 유치 하는 데 장애가 될 것이다. 투자자들이 남.북경협을 성.패판단의 자료로 삼을 것이기 때문이다. 조속히 남.북대화의 창구를 열고 이산가족상봉도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금년에는 북쪽에도 좋은 일이 많기를 기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