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수 없다.

인간적으로 생각해 보자.

그들이 죽든 안죽든 우리나라는 원래부터 미국의 속국이었다.

탈레반들이 이런 인질극을 펼치는 원인은 애시당초 미국에 있으며
피랍민들을 살릴 수 있는 열쇠조차 미국에 있음이 참 아이러니 하지 않는가..

전쟁을 통해 그들을 몰라세우는 나라는 미국이다.
우리나라 군인을 그곳에 보낸나라도 미국이며
그리하여 우리나라를 탈레반의 원성을 사게한 나라도 미국이다.

그들은 멀찌감히 서서 코웃음 만 칠뿐이다.

우리 국민이 살거나 죽거나에 관심이 없다.
오직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할뿐 피랍된 이들을 살리므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미국은 우리나라에게 충분히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고 챙길 것이다.

만약 나라의 불이익 때문에 소중한 생명들을 잃은다면..
우리는 나를 지켜주지 못하는 나라의 국민일 뿐이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파장이 될지….
그리고 미국은 그런 우리나라를 어떻게 바라볼까? 더 약하고 만만하게 보며 앞으로 우리나라와 어떠한 상황에 놓일지라도 더 짓밟을 뿐이다.

또한 사회적으로 어떠한 파장이 될지….
당신은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나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 있나?
이는 우리나라의 파괴를 불러올 뿐이다.

솔직히 내가 피랍되었다면 어떠할 것 인지 상상이나 해 보았나?
나라고 언제까지나 그런 상황이 비켜갈까?
하지말라는데 왜 해서 우리나라를 이 처지에 만드는 가가 문제가 아니라
자유의지를 묵살시키는 그 원인에게 먼저 물어야 한다.

이 문제의 원인은 미국에게있고 해답 또한 미국에게 있다.

지금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살려내야 하는지 고민 할 때이다.

왜냐하면 내 자신도 언젠가 피랍될 수 있는 상황에 처할지 모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