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작전 감행을 바란다!

미국은 절대 타협불가..
아프칸 정부는 절대 맞교환 불가..

도대체 뭐하는 짓이냐? 대한민국 정부야!

자국민을 보호하는데 있어, 미국힘을 바라는거냐? 아프칸 정부의 힘을 바라는거냐?
식민사관이 아직도 남아있는게냐?

동맹국의 힘을 빌리는것은 좋지만,그것은 하나의 어시스트 정도로 봐야지,
왜 모든것을 타국이 해주기를 바라나?
우리는 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다.

탈레반의 협상이 진전이 안되는것이 어디에 있는가?

탈레반의 요구사항을 미국과 아프칸이 수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는 그 요구사항을 수용할수있게 설득해야하는건가?

그건 아니지 않는가!

미국은 초기부터 테러단체와는 절대 타협불가가 외교정책중에 하나다.
또한, 이탈리아 피랍사건때 맞교환을 했다가 국제적 비난으로 고생했던
아프칸은 포로 맞교환 자체를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고있다.
그런데, 한국은 탈레반의 요구사항을 들어주기 위해 미국과 탈레반에 고군분투로 설득하고있나?
한국정부가 언제부터 테러집단과 동급이 & #46124;는가?
정부가 나서서 테러집단의 요구사항을 미국과 아프칸에 설득하고있는가?

이미 두명이 살해당했다. 머지않아 몇명을 더 살해할것이다.
가만히둬도 한두명씩 죽어가는 마당에,
무리수가 있지만, 그래도 절반은 살릴수있을지 모를 군사적 작전은 왜 생각조차 하지 않는것인가?

자연의 법칙이다. 하나를 얻게 되면 하나를 잃는건 자명한 사실이다.
모든것에는 빛과 그림자가 있듯이,
군사적 작전 또한 얻는것이 있다면 잃는것도 분명있을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설득하는 외교로서는 얻는건 그저 무미하게 흐르는 시간들일뿐..
잃는건 전부다다.

군사작전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타협이 불가능한 시점에서는 결국 남은건 군사작전이다.
타협이 불가능하다?
왜 그렇게 단정지으는가 라고 되물을수있을것이다.

나는 그렇게 되묻는 사람들에게 위에서 쓴것처럼, 테러단체와는 일체 타협을 하지 않는 미국과
포로맞교환을 하지 않겠다는 아프칸을 특사까지 보냈음에도 설득하지 못한 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 설득할수있느냐 라고 되묻고싶다.

아직은 21명이 살아있다. 이중에 다 구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반수이상은 구해야하지 않겠는가?
계속 협상을 하지 못하면 한명씩 한명씩 죽어나갈판에,
더욱이 강도를 높인다는 명목으로 살해당하는 장면을 공개한다거나,
혹은 처참하게 살해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어떻게 감당하겠는가?

솔직히 그 사람들 포기하자고 말하고싶다.
하지만, 나 또한 한국인이고, 그들 또한 한국인인지라…
같은 혈육은 아니나, 같은 민족이라는 것이 나의 마음을 흔든다.
그들은 시온의 백성들이다. 그리고 우리들을 사탄이라고 부른다.(본인은 불교신자)
하지만, 무학대사가 말씀하시길…”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사람눈에는 사람만 보인다” 했다..

그들이 우리 한국사람이기에…저들은 자신들은 시온의 백성이라고 주장하지만,
적어도 내눈에는 한국사람으로 보이기에 살려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수없다면, 한마리는 포기하자…
22명을 전부 살릴수 있는 방도가 없다면,10명이라도 살려보자..
아니, 6명이라도 살려보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불리해지는것은 우리지 탈레반이 아니다.
이미 욕 처먹을 때로 처먹은 탈레반이 저 인질들 22명 다 죽인다한들,
더이상 떨어질 나락도 없다.

군사작전 감행을 바란다…
나토와 미국의 정보를 바라자…그들의 정보가 옳기를 바라면서,
그 정보대로 군사작전을 감행해서 피랍자들을 반수이상은 구출해보자..
피랍자가 사살되는 출혈을 감수해야지만..

두마리의 토끼를 전부 잡을수있지 않다면…일부는 감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