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의 폐인 장장백과 해신에게….

장장백, 해신….

국제방에서 24시간 진을 치고 사는 키보드워리어들….

장장백이 등장하면 해신이 등장하고 해신이 등장하면 어김없이 장장백이 등장한

다. 항상 동시에 등장하고 동시에 퇴장….둘의 IP 관계가 어떤지는 물어보지 않

겠다. 정 그렇게 해서라도 본인의 뜻을 밝혀야 한다면 굳이 상관할 바 아니다.

그러나…

동북공정을 외세 vs 우리나라의 대립으로 몰고 가는 의도는 제발 걷어치워 주길

바란다. 겉으로는 외세 vs 우리와의 싸움이다. 하지만 본질은 북한 공산독재가

외세열강들을 끌어들인게 근본적 이유 아닌가? 김정일 독재정권이 체제를 유지하

기 위해 핵을 개발한다고 설칠때 이미 미국과의 대립은 예견된 일이었고 이에 질

세라 중국이 북한에 깊숙히 개입하였다. 또 이에 질세라 일본은 재무장에 박차를

가했다. 이 모든게 북한독재 정권이 자기 살아보겠다고 한반도 전체를 열강들이

각축하는 구한말 상황으로 몰아넣은 결과다. 북한이 ‘때’를 제공한 것이다. 이

사실을 부정하는가? 부정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에 목을 매다시피 한 김대중 정

권과 노무현 정권은 북한의 이러한 반민족적 행위를 시중을 들어가며 옹호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외세의 침탈 vs 한민족의 대결 구도로 몰아가며 민족주의

정서를 부채질하고 있다.

이 얼마나 파렴치한 책임회피인가? 결국 자신들의 면책을 위해 중국 일본과 한바

탕 하자는건가? 북한일병 구하기 위해 내나라를 통째로 내던진 이 정권이 역사의

심판을 받지 않는다면 히틀러도 영웅이다…

지난 9년간 한반도 주변의 대외환경은 갈수록 악화됐다. 한미일 동맹이 퇴색되고

한국은 힘도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주,동북아 중심 이라는 허울좋은 구호로

뜬구름에 떠다녔다. 북한이 주장하는 자주를 그대로 답습하는 구호가 부끄럽지

도 않은가? 북한을 봐라. 힘도 없는 깡패국가 남한엔 자주하라고 큰소리

치면서 주민을 3백만명을 굶겨죽이고 중국엔 영토뺏겨도 말도 못하고 미국과는

수교하기 위해 정권의 목숨을 걸고….이런 자주가 위대해 보이냐? 그래서 노정

권도 따라한게 자주, 동북아 중심인가?

현 상황은 외세 vs 한민족의 대결이 아니라 북한독재,남한친북세력 vs 반북세력

간의 대결이다. 친북세력들은 동북공정으로 난처해지자 이 점을 왜곡시키고 있

다. 장장백과 해신, 당신들이 진정 국난을 걱정하는게 사실이라면 중국을 때려잡

자 따위의 여론을 기만하는 행위를 중단하고 북한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한 무엇

을 해야 하는지 부터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게 바로 자주의 첫 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