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에서

참 많이들 싸우시네요 쉬어가는 시간으로 제 작은 시 구절 올립니다          들꽃                  지은이:  저         어디에서 어디로 피고 지던     스쳐가는 들꽃이다눈물이 메말라감은 거센바람이 불던 탓이였을까 들꽃의 주위를 보면 푸른하늘과 검게 그을린 하늘달과 별 차가운 바람 따스한 바람  아무곳에서 필수  있는 꽃이여라들꽃이 있을 곳은 한줌의 땅이여라 그리고 피고 지는 꽃이여라  들꽃처럼 순리대로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 세상의 모든 유혹과 욕심에서 허영과 분노를 다스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