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외교가 개인맞짱뜨는건줄 아시는분들에게

이번 북핵문제에 대해 무수한 글들과 의견들이 티어나옵니다.

심오한 내용도 있고 막말로 찌질이 글들도 수없이많습니다.

외교란 지극히 이기주의인것입니다.

외교의 개념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안가리는게 외교입니다.

그러기위해선 대의명분도 필요하고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일도 다반사입니다.

지금 북한의 핵공포또한 모든 나라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 이용할생각만 합니다.

단순히 우방이니까 도와준다? 외교관들에게 말해보세요 미친넘이라고 욕합니다.

아무런 이익이 없이는 단하나의 동전도 주지않는것이 외교입니다.

전에도 그래왔고 계속 그럴것입니다.

미국은 자신의 권위와 무력이 통하지 않은 북한을 부시의 재선과 맞물려 들어가

자신의 정치생명의 장기화를 노릴것이고 그로인해 추락한 인기도의 회복에

아주 훌륭한 카드가 되는것입니다. 전쟁의 불안함은 부시정책을 밀고갈수잇는

기회를 주는것이죠.

그럼 외교가 표면적으로 보이는 지금의 현상만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그 내면에 삼중 사중의 암투가 존재합니다. 바둑도 최소 몇수는 내다보며 두는데

외교라 하면 그보다 수십배 더해야겟지요. 알면서 모르는척 모르면서 아는척

그것이 내게 이익이 되는것이라면 겉표면과 달린 내면속에선 정반대의 행동도

서스름 없이 내지르는 것이 외교입니다.

북한또한 핵무기로 위협하는 것같지만 그암중에는 또다른 변수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게들도 머리씁니다. 그난리를 치는데도 핵개발한거보면 이걸로 히든카드

다 내민거라 믿는 단순한 분들 없겟죠?

또다른 복마전의 준비라고 전 생각합니다.

정치인들이 그렇듯이 어느순간 돌변할지 모릅니다. 지금은 욕하고 죽일듯 덤비

다가도 작은 명분같지않은 명분을 핑계로 언제 그랬냐는듯이 어깨동무한것이

하루이틀입니까?

제말은 단순한 표면의 행동으로 경거망동 하지말자는 겁니다. 그속의 심중을

생각하고 삼중 사중의 암투속에 가려진 진실을 보려고 노력하자는 겁니다.

그것만이 이 험난한 시대에 우리 대한민국이 살아남을 길인겁니다.

북한의 근본적인 의도 미국의 근본적인 대항방법 일본의 행동의 근본적원인과

이유를 알아야 우린 후회없는 현명한 결정을 내릴수 있습니다.

단지 표면의 내용으로 이리 쉽게 흥분하고 떠들면 부평초 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다 죽쒀서 개주는 꼴만남는다는 겁니다.

일부 위정자들의 현혹된 말에 휩쓸리지말고 차분히 그들의 행동과 말속의

진의를 캐내어 우리의 굳건한 모습으로 이 위기를 해처나가야 할때라고 봅니다.

노빠,딴나라,빨갱기,수구세력,극우 이런 걸로 우리 스스로 분열을 일으키는건

북한이나 미국이나 일본을 위하고 진정 자신이 속한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어리석은 행동일뿐이란 말입니다.

여기서 분열할것이 아니라 서로 힘을합쳐 이위기를 극복해도 시원찮을 판에

안그래도 못잡아 먹어 난리인 놈들의 개가 되어 짖으시고 싶으십니까?

우린 개가 아닙니다. 당당한 대한민국인 입니다. 우린 우리의 살길이 진정

무엇인지 냉철한 판단과 뜨거운 가슴으로 그길을 찾아야할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