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궐기대회

오늘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웠네요~ 아마 20대 젊은 여성의 억울한 죽음을 당해서 그런지 안타까워  이렇게 글 을 올려봅니다. 

화목한 가정,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자신의 신념으로  신앙을 열심히 하는 자매에게 이런 강제개종이라는 것이 끼어들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참혹한 죽음 그리고 부모 자식간의 현실이었습니다. 죽기 직전까지 자신을 구해달라고 돌아봐달라고 호소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차디찬 냉대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오늘 광화문 궐기대회에 3만 명의 국민들이 모여 전하고자 메세지 를 보내는것  같습니다.. 눈물로써 친구를 떠나보내야 하는 사람들.. 외진 곳에서 홀로 싸우는 그 손길을 잡아주지 못했던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비통한 마음과 울분을 하늘에 실어보냅니다. 오늘 광화문에서 외친 하늘도  흐려  비통했던 것 같았습니다 

기가막힌 사연을 들어주시고 이 땅에 돈이면 사람의 목숨을 가볍게 생각하고…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 뒤에 숨어 야비하게 돈을 받고 사람을 사주하는.. 자칭 이단상담사라고 하는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의 기가막힌 실태에  조사하여 주시고 그래서 이 땅에서 더이상 한 개인의 삶 뿐이 아닌 한 가족의 삶을 모두 파탄으로 이끄는, 인권유린을 자행하는 강제개종 사업이 대한민국 땅에서 뿌리 뽑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광화문 추모행사녹화영상 시청 https://goo.gl/qPsM5d HMBC 하늘문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