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발병국 미국. 국익 앞세워 한국인 목숨 무시

미국 국민들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신뢰도 높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미국 교민들은 한국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 방송과 신문지상에 보도되었다. 생방송 100분토론에서는 미국현지에서 직접 교민이 전화를 걸어 “미국에서도 호주산 쇠고기를 선택해 먹고있는데 한국이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입에 그것도 광우병 위험부위까지 수입한다는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없다”고 밝혔다.미국 정부는 미국산 쇠고기의 안정성을 거듭 강조하고 있지만 그 안정성은 과학적 논증에 의해 부정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이러한 현실에 국민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고 있다.그럼에도 미국은 한국으로의 쇠고기 수출흑자가 10배 이상될 것임을 예상하며 재협상에 나서고 있지 않고 있다. 촛불 집회에 갓난아이를 유모차에 끌고 나온 면목동에 사는 한 여성은 “미국정부가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사람의 생명에 치명적인 고기는 자체적으로 폐기해야 한다”며 “그것을 우리에게 먹으라는 것은 한국사람의 목숨을 달러보다 못하게 여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자칭 세계경찰국가를 자부하고 있다. 세계의 모든 인권문제가 간섭 또는 직접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미국이 진정으로 경찰국가라면 재협상은 물론 이명박정부에 재협상을 요구해야 한다.그리고 미국이 인권문제에 관심이 지대하다면 촛불집회를 군화발과 곤봉을 사용하여 반인륜적폭력을 자행하는 이명박 정부를 국제인권기구에 제소해야 할 것이다.하지만 미국은 행동은 그 정반대이다.지금이라도 미국은 한국과의 쇠고기재협상에 나서 국익이 아닌 양심과 인권을 지켜야 한다.